배너

배너는 홈페이지 컨텐츠 내에 추가로 생기는 공지사항, 이벤트 등을 방문자에게 빠르고 직관적으로 인지 시킬 수 있는 영역입니다.

주로 신제품 출시, 월 간 이벤트, 제품 할인, 공지사항 등의 정보를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보여줍니다.

팝업

팝업은 홈페이지 컨텐츠 외에 추가로 생기는 공지사항, 이벤트 등을 방문자에게 빠르고 직관적으로 인지 시킬 수 있는 영역입니다.

주로 신제품 출시, 월 간 이벤트, 제품 할인, 공지사항 등의 정보를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보여줍니다.

메인 비주얼

메인 비주얼은 홈페이지에서 방문자에게 첫 번째로 보이는 섹션 영역입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미지와 텍스트 한 개 혹은 슬라이드 형태로 여러 개를 보여줍니다.

방문자에게 좋은 첫 인상을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만족 보장 프로그램이란?

메인 페이지 디자인 시안을 확인 후에도 결과물이 마음에 안드실 경우,
고객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무제한 수정'을 약속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되시면
제작 비용 100% 전액 환불 해드립니다.

섹션

섹션은 한 페이지 내에서 디자인이 구분되는 하나의 영역을 의미합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하나의 섹션에 컨텐츠와 디자인이 반영되며 내용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구성됩니다.

회사 소개

About

안녕하세요. 기업 홈페이지 전문 제작 업체 아리아웰 대표 이한솔입니다.
아리아웰은 SK, LG 및 다양한 홈페이지 제작을 진행한 7년 경력의 대표가 운영하는 기업 홈페이지 전문 제작 업체입니다.
현재 시총 1.5조 한국콜마 계열사 콜마비앤에이치, Google 파트너 선정 디지털 종합 광고 대행사 등 다양한 기업의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아리아웰은 뭐가 다르길래 클라이언트 분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거야?”

오늘 주변 사람들이 묻는 위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이 글은 제가 경험했던 제작자와 의뢰자 두 가지 시선에서 바라보는 문제점을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홈페이지 제작 업체와 의뢰자와의 차이를 좁히고 불균형을 해결하고자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아리아웰을 창업하게 된 계기​

아리아웰을 창업하기 전, 2개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온라인에서 홍보하기 위해 홈페이지가 꼭 필요하였습니다.

업계 종사자로서 직접 만들 수도 있었으나 홈페이지 제작 외에 다른 업무가 너무 많아 홈페이지 제작 업체에 의뢰 맡겼습니다.
한 곳에 두 개를 맡기면 나머지 하나는 늦어지지 않을까 하여 업체를 두 개를 선정하여 하나씩 의뢰하였습니다.

하지만 두 군데 모두 처참한 결과물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업체를 보며 답답했습니다.

직접 의뢰 해보고 느낀 점은 크게 2가지입니다.

1.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진행상황에 대한 공유가 없어 이에 대해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업체에서는 다음날이 되어서야 답장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진행 중인 작업물은 보여주지 않고 말로만 이야기 하는 등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2. 좋은 퀄리티를 보장받지 못한다.​

제가 제작을 맡긴 두 곳은 업계에서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웹 에이전시 였습니다.
하지만 요구했던 사항들은 거의 반영이 안되었고 공장처럼 찍어낸 듯한 템플릿 형태의 홈페이지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를 겪고 다음와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좋은 퀄리티의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건 당연한 것 아닌가?”

제가 웹 에이전시에서 일했던 경험과 추가적인 조사를 토대로
웹 에이전시 구조상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점​

대부분의 웹 에이전시는 작업 시 충분한 시간을 보장 받지 못합니다.
최대한 많은 고객을 받기 위해 이미 기존 제작 일정이 있음에도 새로운 고객을 받기 위해 중간에 일정을 끼워 넣습니다.
이로인해 직원들은 여러 홈페이지의 제작 일정을 모두 맞추기 위해 필연적으로 야근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내부에서는 빠듯한 일정을 맞추기 위해 템플릿을 사용하며 고객의 요청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결과물을 전달하는 구조입니다.
또한 작업 일정이 바쁘니 고객과의 소통이 번거로워져 자꾸 미뤄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웹 에이전시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아리아웰은 다음과 같은 원칙을 정하였습니다.

1. 기업의 색깔이 담긴 디자인을 합니다.

빠른 작업만을 위해 디자인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서비스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클라이언트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합니다.

“어떤 사업을 하고 계신가요?

“브랜드의 주 고객은 누구인가요?”

“방문자가 홈페이지를 보고 어떤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나요?”

이에 따라 구조, 색상, 분위기 등을 직접 선정하여 반영합니다.

2. 사용자 경험(UX)를 디자인합니다.​

홈페이지는 방문한 고객을 위한 공간입니다.
방문한 고객이 사용에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글자 크기’, ‘색상 대비’, ‘구조’, ‘위치’ 등 UX 디자인을 준수하여 작업합니다.

3. 1:1 상담을 진행합니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프로젝트 별 1:1 상담을 진행합니다.

1:1 카카오톡 상담으로 정기적인 작업 일정을 보고해드립니다.

작업 요청 시 개별 담당자에게 연락 할 필요없이 1:1 상담원이 내용을 받아 전달해드립니다.

4. 저작권 법을 준수합니다.​

아리아웰은 저작권에 철저합니다.

100만개 이상의 이미지, 600여종의 폰트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리소스가 저작권에 걸리지 않도록 작업합니다.

5. 대표가 직접 참여합니다.​

SK, LG 및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7년 경력의 대표가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합니다.

6. 쿼터제를 진행합니다.​

위 5가지를 지키기 위한 필수 요건입니다.

의뢰를 조금 덜 받더라도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제작합니다.

고퀄리티의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1주일에 최대 2건의 프로젝트만 받습니다.

저희가 소화할 수 있는 양 만큼만 받아서 진행합니다.

브랜드 하나하나에 집중하여 최고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아리아웰은 뭐가 다르길래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킬 수 있는가? 라는 주제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제가 홈페이지를 의뢰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세운 원칙을 항상 지켜가며 클라이언트 분들의 홈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꼭 저희에게 의뢰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홈페이지 내 칼럼에 다양한 홈페이지 제작에 관한 정보들이 있으니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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